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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젊은이도 대상포진 많이 걸린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23 14:28:20 조회수 198

환자 45%가 40代 이하, 스트레스·운동부족으로 면역력 떨어졌을 때 생겨

 

회사원 김모(35)씨는 최근 오른쪽 목 뒤가 뻐근히 아팠다. 처음에는 잠을 잘못 자서 그러려니 했는데 마치 벌레에 물린 듯 빨간 반점이 한두 개 생기더니, 통증이 점차 심해졌다. 급기야 어깻죽지 쪽으로 빨간 반점들이 퍼지고, 물집이 돋아나면서 극심한 통증이 왔다. 피부과를 찾은 결과, 대상포진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그는 일주일 동안 주사를 맞고 진통제를 먹은 끝에 대상포진에서 겨우 벗어났다.

노인들에게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상포진이 최근 10~40대 젊은 층에서도 늘고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으로 전반적인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생긴다.

전남대병원이 최근 8년간 대상포진 확진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03년 411명에서 지난해 750명으로 늘어났다. 이 과정에서 40대 이하 젊은 층 환자도 116명에서 219명으로 늘었다. 인구 고령화로 전체 환자도 늘었지만, 젊은 층도 8년 새 환자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이런 현상은 전국적으로 비슷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를 보면, 2002년 대상포진 환자가 24만여명에서 2009년 45만여명으로 증가했다. 최근 환자의 45% 정도는 40대 이하인 것으로 파악된다.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이다. 바이러스가 과거 수두를 앓았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 몸 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해 피부와 말초신경 감염을 유발하는 것이다. 수두는 어린 시절 감기처럼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바이러스는 대다수의 성인에게 잠복해 있다.

대상포진은 대개 척추에서 나오는 신경을 따라 감염을 일으켜 그 부위에 먼저 국소적인 통증을 일으킨다. 이 때문에 처음에는 신경통이나 '척추 디스크', 또는 담 걸렸다고 오인해 상당수 환자들이 정형외과나 한의원을 먼저 찾기도 한다.

전남대병원 피부과 이지범 교수는 "치료 시기가 늦으면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 통증이 계속되는 '대상포진 후(後) 신경통' 같은 합병증에 시달릴 수 있다"며 "노약자는 물론 젊은 층도 대상포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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